[헤럴드POP=조아라 기자]'김제동의 톡투유2'에서 이국주의 바지가 터진 줄 알고 청중이 알려주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2'에서는 '타이밍'이라는 주제로 이야길 나누게 됐다.
유리는 주제에 대해 제일 먼저 입을 열었다. 유리는 '행그램' 사진으로 아이스크림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제가 이 아이스크림을 사온 날, 아빠도 똑같은 걸 사오셨었다"고 얘기했고 이국주는 옆에서 "한 명이 저걸 샀으면 한 명은 과자를 사와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렇게 사는 게 정말 좋은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유리가 걸그룹 군무를 맞추는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국주의 바지가 터진 것을 청중이 알려주는 사건이 발생해 모두가 놀랐다. 이국주는 개그로 상황을 승화하며 "아까 정재찬 선생님도 저한테 '왼쪽, 왼쪽'하셨었는데 저는 발목 부분이 터진 줄 알았다"면서 청중을 웃게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국주의 바지가 터졌던 것은 아니었고, 이러한 이국주의 개그에 대해 김제동은 이번 주제와 연관시켜 "이국주 씨는 이런 것에 참 타이밍이 좋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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