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연출 조수원/ 극본 조성희) 23회, 24회는 각각 전국기준 9.3%,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21회(8.7%), 22회(10.2%)의 시청률보다 각각 0.6%P씩 상승한 수치다. 또한 24회가 기록한 10.8%의 시청률은 지난달 28일 20회 방송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여서 눈길을 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뒤를 이어서는 KBS2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헌/ 극본 박민주)가 월화극 2위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러블리 호러블리' 15회, 16회가 기록한 시청률은 각각 3.9%, 4.3%. 이는 지난 13회(4.2%), 14회(4.2%)가 기록한 시청률보다 각각 0.3%P 하락, 0.1%P 상승한 수치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사생결단 로맨스'(연출 이창한/ 극본 김남희, 허승민) 23회, 24회는 각각 2.8%, 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꼴찌에 머무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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