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유재석의 열혈팬이 나타났다.
5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재석의 열혈팬에게 밀려나는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와 유재석은 성수역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2호선 지하철에 탑승하기로 했다. 조세호는 “이용객이 가장 많고 붐비는 게 2호선”이라며 앞장을 섰다. 종일 거리를 헤매던 두 사람은 지하철 바람이 잠시 땀을 식혔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을 본 시민 한 사람이 유독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민, 조세호, 유재석 순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 알고보니 시민이 유재석의 열혈팬이었던 것. 심지어 “서울에 살길 잘 했다”라며 유재석과 만남에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결국 조세호는 “자리를 바꿔 드릴까요?”라며 중간에서 빠져 나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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