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미국의 세 친구가 김치 박물관을 방문해 김치를 시식하며 "맛있어"를 연발했다.
6일 오후 8시 24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계속됐다.
세 친구는 오늘 김치 박물관 투어를 떠나게 됐다. 브라이언은 "제 생각에 김치는 완벽한 음식인 것 같다. 김치와 흰 밥의 조화는 마치 땅콩버터와 잼 같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다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이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백김치를 시식하게 됐다. 한국 전통 의상까지 갖춰입고 백김치의 맛을 음미하던 세 사람은 "굉장히 상큼하다. 코울슬로 같은 맛이다"라고 평했다.
마지막은 배추김치로 시식을 마무리했고 로버트는 "친구 어머니가 만들어준 김치가 이거랑 똑같았다. 정말 맛있다. 하나 더 먹어도 되냐"고 요청하기까지 했다.
김치 맛에 푹 빠진 이들은 무한 리필까지 해가며 김치를 탈탈 털어 먹었다. 밥 없이도 잘만 먹는 친구들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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