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나래의 하드캐리가 그려졌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임찬) 259회에는 하드캐리 박나래의 활약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나래바 박사장으로 분해 화자카야 화사장을 찾아나섰다. 자신의 기준으로 약간 아쉬워보였던 화자카야의 화력을 지펴주기 위해 선물까지 들고 등장한 박나래는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간판과 발, 대나무 돗자리 등으로 완성되어 가는 화자카야의 모습에 화사도 만족가을 감추지 못했다. 화사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박나래는 초록색 립스틱과 헤어밴드를 선물하기도 했다.

화사는 킴 카다시안 메이크업을 부탁하는 박나래의 말에 기꺼이 응했다. 화사는 박나래가 클렌징을 하는 동안 인터넷으로 킴 카다시안의 사진을 유심히 살폈다. 그러나 난이도가 결코 낮지 않은 도전이었다. 박나래는 눈썹을 손질해도 되냐는 말에 “나중에 (사이가) 어색해지는 거 아니냐”고 경계했다. 그러나 화사를 믿고 메이크업을 맡겼고 이 사건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 됐다.

얼굴에 예쁜 부분을 칭찬하는 화사에게 박나래는 성형을 고백하기 시작했다. 의도한 건 아니였으나 화사가 지적하는 부분마다 의느님의 손길이 닿았던 것. 솔직한 박나래의 고백에 쌈디는 "도대체 진짜냐 가짜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거울로 얼굴 상태를 확인하고는 경악했다. 스튜디오도 박나래를 보고 웃음바다가 됐다. 이시언은 박나래에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을 닮았다고 지적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존재만으로 하드캐리, 박나래의 웃음 활약에 스튜디오에서는 “연말 연예대상은 박나래 거다”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한혜진이 합류해 자리가 커지면서 웃음도 배가 됐다. 박나래는 한혜진이 판을 엎자 오함마를 찾으며 분노를 드러냈다. 점점 승부욕을 드러내는 박나래의 모습에 화사는 벌칙을 받기 두려워 떠는 등 혈투로 번진 화투판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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