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댄싱하이' 캡쳐
KBS2='댄싱하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다양한 캐릭터들의 10대들이 매력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댄싱하이'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10대 춤꾼'이 되기위해 출연한 출연자들이 비범한 춤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디션은 코치진들의 각오로 시작됐다. 특히 호야는 "소박하게 무조건 우승할수 있도록 하겠다"며 패기있는 각오를 선보였다. 이승훈도 지지않았다. 이승훈은 호야의 말을 받아 "우승이 중요한게 아니다. 여러분들을 스타로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 오른 10대들은 독보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로킹 댄서 송찬이(19)가 등장하자 저스트 절크는 "이미 유명하더라"며 송찬이를 알아봤다. 이어 참가자들에게 "송찬이가 진짜 유명하냐"고 묻자 참가자들은 모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승훈은 송찬이에게 관심을 보이며 지원 이유를 물었고 송찬이는 "연습실이 너무 더워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은 자기 팀에 올 경우 에어컨을 펑펑 틀어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샤프캣이라는 팀으로 출전한 이수정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은 개인무대를 통해 어필했다. 개인무대가 있냐는 물음에 이수정은 손을 들었고 '본 브레이킹'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짧게 보겠다"며 무대를 시작했으나 어마어마한 카리스마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끝까지 안 볼 수가 없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리아킴은 이수정에 "완전 내 스타일이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왁킹 댄서 오동교는 단순에 Top10 후보로 언급됐다. 바짝 깎은 머리로 왁킹을 선보인 오동교는 10대점수를 무려 72점이나 받았다.

최연소 13살 참가자 박시현의 무대 역시 감탄의 연발이었다. 이기광과 호야는 춤이 시작되자 "뭐야" "대박이다"를 외쳤다. 리아킴은 "괴물이 또 나왔다"며 감탄했고 호야는 "100점"을 속삭였다. 리아킴은 "안무를 직접 짰냐"고 물었고 저스트 절크 영제이는 "이거는 프리스타일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박시현은 "프리스타일이다"며 긍정했고 리아킴은 박시현에게 "저 춤 좀 가르쳐주세요"라며 역대급 관심을 선보였다. 이어 많은 코치진들이 박시현을 극찬했다. 박시현은 74점의 10대 점수를 받았다.

혼성 브레이크 댄스크루인 갬블러 크루의 이규진, 김예리 역시 눈길을 끌었다. 저스트 절크 영제이는 "김예리 양을 뉴스에서 본 적 있다"며 그 유명함을 증명했다. 호야는 "지금까지 김예리 양을 제일 좋게 봤다. 캐릭터를 너무 좋게 봤다"며 코치로서의 호감을 내비쳤다.

이날 NCT 지성은 엄청난 환호성을 받으며 무대 위로 올랐다. 지성은 "열일곱살의 지성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지성의 무대는 다음주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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