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스티브 바라캇이 자신의 노래와 한국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8일 오전 12시 30분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출연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한국 방문 횟수가 100회가 넘는 피아니스트로, 이번엔 온 가족이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딸 빅토리아 바라캇도 자신의 소개를 마쳤고 무대에 선 아버지 스티브 바라캇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얘기했다. 빅토리아는 아버지의 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몇 곡을 꼽았고, "사랑해요, 아빠"라는 다정한 말로 마무리했다.
'Raingow Bridge'를 첫 곡으로 쳤던 스티브 바라캇. 유희열은 이 곡에 대해서 물었고, 스티브는 "오래전에 이 곡이 한국에서 휴대폰 벨소리로 유명했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음악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스티브 바라캇은 'Flying'을 비롯한 다른 유명하고 친근한 멜로디들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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