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가을향기가 물씬했던 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가을을 입은 김재욱이 등장했다. 영화 '나비잠'의 무대인사를 위해 극장을 찾은 것. 어두운 극장 안을 훈남의 가을향기로 가득 채운 김재욱. 극장의 90% 채운 여성관객들은 김재욱의 잘생김과 분위기에 할말을 잃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나비잠을 보러 온 관객에게 전하는 정재은 감독의 감사인사에도 관객들의 시선은 한 곳 김재욱에 꽂혀있었다. 마이크를 건네받은 김재욱도 여성관객들의 뜨거운 시선에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나카야마 미호없이 감독님과 둘이 무대인사를 찾았지만 허전함없이 훈훈한 존재감을 뽐낸 김재욱. 그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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