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 딸 하령이와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과시했다.
지난 9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글을 통해 김가연은 "좀처럼 외출안하는 남편에게 내생일이니까 하랭몬이랑 롯데월드 가자고해서 아침9시반에 출발해서 잠실고고. 롯데월드 온지 10년은 넘은거같아요 은근히. 잼났어요 ㅋ가족과 함께 한 시간이라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이공원을 찾은 임요환, 김가연과 그들의 붕어빵 딸 하령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누구보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올린 뒤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5년 8월 딸 하령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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