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화자카야 회동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임찬) 259회에는 화자카야에서 벌어진 의상한 자매들의 모임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는 고향 광주를 방문했다. 첫 조카 은채를 보러 간 유노윤호는 에비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처음으로 아이를 돌봐봤지만 능숙한 손길에 모두가 감탄했다. 유노윤호는 조카가 자신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하는가 하면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것만 듣고 자라라”라며 진심으로 조카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서는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 했다는 유노윤호의 주장에 친구들은 학생기록부라도 봐야겠다고 말했다. 옛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르며 친구들과 유노윤호는 모교를 방문하게 됐다. 마침 이곳에서 은사님을 만난 유노윤호는 학생기록부를 열람하게 됐다. 이날 유노윤호의 모교에는 곳곳에 그의 흔적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 벽화는 물론이고 대형 캐릭터 조형물까지 자리하고 있었던 것. 유노윤호는 자부심을 느낀다면서도 수줍어했다.
화사의 화자카야는 ‘원조격’ 나래바의 박나래와의 콜라보 작업이 이루어졌다. 박나래는 화자카야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준다며 선물을 준비해갔다. 인테리어 소품부터 화자카야 화사장을 완성시켜줄 아이템들까지 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화자카야는 한층 더 화려해진 모습으로 재개장에 나섰다. 박나래는 화사의 킴 카다시안 메이크업을 받았다. 그러나 하비에르 바르뎀을 닮았다는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까지 가세한 신명나는 먹방에 이어 민화투 타임도 그려졌다.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게임은 승부욕에 불타기 시작하며 살벌하게 흘러갔다. 박나래는 근육의 힘까지 몰아 손목 때리기를 시전했다. 화사는 공포에 떨며 박나래에게 “살려주세요”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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