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은우와 임수향의 비밀 데이트가 이예림에게 들킬 위기에 놓였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강미래(임수향 분)의 고군분투 캠퍼스라이프가 그려졌다.
실습을 마친 강미래와 도경석(차은우 분)은 비밀 톡을 주고 받더니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도경석이 먼저 레스토랑으로 가 자리를 잡았고, 강미래는 주변을 의식하며 조심스럽게 맞은 편에 앉았다. 이에 도경석은 “그런데 너 너무 눈에 띄어 첩보영화 같아서”라며 이전에도 밥 먹고, 영화 보고 술도 먹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강미래는 “그때는 핑계가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가 김태희(이예림 분)와 권윤별(배다빈 분)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고, 도경석은 자신이 선배들의 이목을 끌테니 그 사이 자리를 피하라고 말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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