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NCT드림이 귀여운 매력과 함께 팀워크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NCT 드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NCT드림 재민은 "지난번에는 아파서 못 나왔다. 이젠 괜찮다"라면서 "라디오에 7드림으로 나온 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 긴장이 되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성은 이번 신곡 '위 고 업'이 차트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처음에는 참으려고 했는데 울면 안 되어서 혀를 깨물고 참고 있었다. 그런데 저희 앨범 중 '디어 드림'을 듣고 울컥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런쥔은 "전 지성이 우는 걸 보고 찍고 올렸다"고 비화를 전했다.
천러는 연한 초록색으로 염색한 것에 대해 "원래 진한 초록색이었는데 물이 많이 빠졌다. 샤워할 때마다 초록색 물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재민은 "핑크색 머리를 위해서 3일마다 염색 중이다. 매번 탈색하기 힘드니 머리에 색을 바른다"고 밝혔다.
'애교를 잘 부리는 재민'에 대해 지성은 "재민이 형이 사람을 참 좋아한다. 처음 보는 분들에게도 상냥하게 하는데 오래 살다 보면 귀찮을 때도 있다. 근데 요리를 잘 해준다"고 밝혔다. 이에 재민은 "제가 잘하는 건 아니고 애들을 챙기는 걸 좋아한다. 그게 우선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NCT드림은 멤버들 중 가장 멋져진 멤버에 대해 제노와 재민을 꼽았다. 재민은 "제노가 예전보다 더 멋있어졌다", "뮤비에서도 다 인정했는데 콘셉트 잘 소화한 멤버로 재민을 꼽았다", "어느날 제노가 있는 모습을 보니 컸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소확행을 꼽기도. 마크는 "좋은 음악을 들으면 좋다"고 말했고, 지성은 "'최파타' 나온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천러는 "우리 마크형 괴롭힐 때 너무 좋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또 "SNS 좋은 글을 올릴 때 좋다"고도 전했다.
마크는 'SM 사내 직원 선호도 1위'로 꼽힌 것에 대해 "저도 진짜 진짜 몰랐다. 되게 떨렸는데 감사하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재민은 "착하고 인사잘하고 정말 착하다"라고 전했다. 마크는 "아마 인사할 때 목소리가 커서 그렇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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