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함소원 시어머니가 대륙의 맛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의 식탁 '소확행'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진화 어머니는 망설임없이 붕어도 잡아들었다. 손아귀힘으로 붕어의 숨통을 잡아 제압한 진화 어머니는 맨손으로 붕어의 비늘을 벗겨냈다. 이 모습에 스튜디오에 나와있던 사람들 모두 입을 쩍 벌렸다. 진화 어머니의 손톱질에 붕어의 비늘이 떨어져나왔고 정준호 어머니는 "솜씨가 좋다"며 홍혜걸의 어머니와 만담를 이어갔다.
이어 칼을 꺼내들은 진화 어머니는 붕어 형태를 거의 그대로 남겨놓은채 붕어의 모든 내장을 제거했다. 이날 진화 어머니는 분리하기 힘든 잔가시조차 맨손으로 제거했다. 장영란은 "가시가 두꺼운데 다 맨손으로 빼내신다"며 상황을 중계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준호는 "붕어 요리 한번 하시면 몸살 나시겠다. 요리를 삼십년 했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며 실시간으로 진화 어머니 요리를 본 심경을 전했다.
이날 MC들은 "어머니 요리법을 함소원이 배우셨음 좋겠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못 배운다"고 대답했다. 그만큼 박력있는 유일무이 요리였다. 진화 아버지는 요리를 하는 어머니 옆에서 설거지와 채소씻기, 데코 나섰다.
이날 붕어를 이용한 요리는 '붕어 탕수'였다. 머리까지 튀겨진 붕어는 진화 아버지가 데코한 상추위에 먹음직스럽게 놓였다. 그 위엔 역시나 즉석에서 만들어진 소스가 뿌려졌다. 이날의 '붕어 탕수'는 20분도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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