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이현과 인교진이 홍콩 여행을 계획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추억의 홍콩 영화 ‘첨밀밀’을 보면서 함께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고기를 구워 먹고 후식으로 라면까지 끓여 먹은 뒤 마저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했고, ‘첨밀밀’의 명장면 중 하나인 애절한 키스신이 나오자 침을 꼴깍 삼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다른 기기로 만화를 보고 있던 하은이에게 “잘 보고 있지?”라며 혹시 아이가 TV를 본 건 아닐까 당황했고, 인교진은 서둘러 TV를 껐다. 이에 하은이는 “엄마 왜요?”라며 순진무구한 반응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부부는 홍콩 여행을 계획, 단기 속성으로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방문했다.

한편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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