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쳐
MBN'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10일 오후 11시 MBN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한채영, 돈스파이크, 윤후가 각각의 임시보호견을 위해 노력했다.

한채영은 핫과 루비의 입양신청자를 찾기 위해 김수미의 도움을 받았다. 김수미의 집으로 간 한채영은 김수미의 침대 위에 실례한 핫 때문에 당황해야 했지만, 김수미의 도움을 받아 부산에서 핫과 루비의 입양자를 찾게 되며 입양에 성공한다.

또한 핫과 루비가 부산으로 가게 되며 한채영은 썸머를 찾아간다. 썸머와 함께 핫, 루비 삼둥이를 그들의 모견 몰리와 마지막 인사를 시키려고 한 것. 몰리는 삼둥이를 보자마자 달려나가 인사했다. 이를 본 센터 보호자와 한채영은 "신기하다"며 놀라워했다. 삼둥이가 나가는 마지막까지도 몰리는 마지막임을 아는 듯 끝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

돈스파이크는 악동견 해피의 이름을 록시로 정했다. 이름을 순하게 짓는다면 더 순해질 것이라고 설명한 돈스파이크는, 생리를 시작한 록시와 함께 첫 외출 방문지로 애견샵에 들러 강아지 생리대와 팬티를 구매하기도 했다. 또한 강아지 행동 교정 전문가를 초대한 돈스파이크는 생각보다 강한 록시의 입질을 보며 록시에게 트라우마가 있음을 추측했다.

윤후는 미미를 위해 고양시 유기견 거리 입양제에 가기 위해 동물병원으로 갔다. 미미의 건강검진이 끝나고, 윤후는 미미의 입양이 문제 없다는 확인서를 받고 거리 입양제로 향한다. 윤후는 미미에게 "꼭 좋은 가족을 찾아줄게"라고 말하며 입양제에 참석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라고 외치며 유기견 입양을 홍보했다.

한편, MBN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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