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희곤 감독이 조승우를 치켜세웠다.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제작 주피터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박희곤 감독과 배우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이 참석했다.
이날 박희곤 감독은 조승우와 '퍼펙트 게임' 이후 오랜만에 의기투합한 것에 대해 "꾸준히 연락도 하고 소식도 주고 받고 활약하는 걸 봐왔음에도 불구하고 '명당'을 하면서 깜짝 놀란 게 많다"고 전했다.
이어 "내 예상보다, 생각보다 훨씬 더 깊이 있고 폭이 넓고 주연 배우로서 중심을 잡아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7년 전 인연보다 지금이 더 와 닿는다"며 "힘든 역할이고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야 하는 역할이었는데 선뜻 같이 하기로 마음 먹어주고 현장에서 모두를 아우르는 주연 배우로의 사적인 면을 보면서 감격이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13년 '관상'으로 시작한 역학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명당'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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