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무확행'에서 이상민과 김준호, 서장훈이 만났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 첫 화에서는 김준호, 이상민, 서장훈이 첫 만남을 가졌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차가운 분위기에 김준호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세 사람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근황토크를 나누다 서장훈은 "다들 나름 잘 살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코끝이 짠한 조합인 것 같다"며 웃었다. 김준호는 어쩔 줄 모르는 분위기에 "왜 이렇게 모아놨냐"며 씁쓸해했다.
이상민은 김준호에 "돌싱남 된지 얼마됐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5개월 됐다"며 '선배님들'이란 호칭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말이 나온 김에 서열 정리에 들어갔다. 김준호는 "어딜 가면 제가 제일 나이가 많거든요"라고 얘기했고, 이상민-서장훈-김준호 순서로 형 동생이 정리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