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판빙빙의 탈세 의혹으로 인해 실종설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판빙빙의 실종 소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판빙빙은 성룡에 이어 중화권 스타 전체 수입 2위를 차지한 중국의 바비인형이다.
하지만 지난 5월 중국 CCTV 진행자 추이융위안이 판빙빙 탈세 의혹을 폭로했고, 이에 판빙빙은 탈세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7월부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호텔 감금설, 사망설, 미국 망명설 등에 휩싸였다.
또한 19세 어린 동생 판청청이 공식 팬미팅 자리에서 오열하는 영상이 공개됐고, 판빙빙 집 앞 고가의 자동차도 사라지며 의혹이 증폭됐다.
판빙빙 탈세 소식에 중국 정부는 최근 유명 연예인에 대한 대대적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20여 명의 연예인이 중국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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