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오마이걸이 나래바에 가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24회에는 나래바에 초대 받았지만 소속사 측의 만류로 가지 못했다는 오마이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마이걸의 유아,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붐은 “효정양을 통해서 나래바에 초대받은 적이 있다고 들었다”라며 “근데 회사에서 그것만은 안 된다고 막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박나래는 “이사가기 전 나래바랑 오마이걸 숙소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효정을 통해 오마이걸 멤버들을 나래바에 몇 번이나 초대했다는 것. 박나래는 “자기들끼리만 얘기하면 되는데 그걸 소속사에 보고를 했나보더라”고 전했다.

유아는 “효정이가 나래바 데리고 가준다고 약속을 했었다”라며 “제가 또 음주문화를 좋아해서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소속사에서 안 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차라리 소속사 입장에서는 남자 연예인 만나는 것을 권할 수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