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갓세븐, 유승옥, 제이블랙과 마리의 활약 속 가방 배달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레이스 ‘위험한 배달’편에 갓세븐, 제이블랙, 마리, 유승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최첨단 드론으로 미션지가 주어지자 아이처럼 신기해했다. 드론 조종으로 골을 넣는 미니 게임을 펼친 김종국팀, 지석진팀은 팽팽한 신경전 끝에 지석진팀이 면제 룰렛을 얻어냈다. 마지막에 지석진이 넣은 짜릿한 결승골이 중요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이에 김종국팀 네 사람은 벌칙 룰렛에 1칸씩 이름을 적히게 되었다. 이어 다른 미션지가 주어졌고, 키가 제일 큰 이광수가 유재석보다 앞서 모든 미션지를 가로채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 이광수, 송지효, 양세찬은 플라잉 요가를 배우러 갔고, 그 곳에는 유승옥이 일일 선생님으로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광수는 유승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양세찬을 밀어내고 옆자리를 사수했고, 키 172cm의 유승옥과 이광수가 나란히 서있자 김종국은 “둘 다 키가 커서 잘 어울린다”고 부추겼다.

이에 용기를 얻은 이광수는 나이가 몇 살인지 물었고, 유승옥은 29살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광수는 “5살 차이”임을 강조하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려 했지만, 유승옥은 “실제로 보니까 되게 신기하게 생기신 거 같아요. 머리는 말을 닮으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는 “초면인데 말 닮았다고 하는 거는”라고 투덜거려 폭소를 유발했다.

스트릿댄스의 킹 앤 퀸 제이블랙, 마리 부부의 등장에 유재석, 지석진, 하하, 전소민은 미션이 무엇일지 궁금해했고, 스트릿댄스 1분짜리 완곡을 배워서 단 한 동작도 틀리지 않아야 힌트를 획득할 수 있다는 말에 단번에 실패를 예상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과 커플 댄스를 추게 된 유재석은 “콧바람이 너무 세”라고 괴로워했고, 네 사람의 맹연습이 펼쳐졌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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