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사진=쇼박스 제공
배우 김윤석/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윤석이 조승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조승우는 영화 '명당' 개봉을 앞두고 기자와의 만남에서 김윤석, 황정민, 배성우 등 함께 고생한 대학로 출신의 많은 배우들이 영화로 넘어와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윤석은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뒤 조승우의 연기 열정을 치켜세우며 인자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날 김윤석은 조승우에 대해 "조승우가 20대 초반 때 처음 만났다. 당시 내게 자신은 뮤지컬, 영화 두 가지 다 능력이 있는 한 병행해서 계속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친구가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그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나. 두 가지를 같이 가고 있다. 쉽지 않은 건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윤석은 "라이브로 노래와 춤과 연기를 하는 에너지는 대단한 거다. 장기 공연을 하면 성대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는데 자기관리가 굉장한 친구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김윤석의 신작 '암수살인'은 오는 10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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