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최대철이 모친의 눈물샘을 적셨다.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볼 빨간 당신’에는 어머니를 위한 특급 이벤트를 준비하는 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대철은 이날 어머니를 보시고 미용실로 향했다. 그는 어머니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둘러보던 중 “변화하고 싶었고 예뻐지고 싶어하는 거 같더라고요”라며 “제가 오늘 예쁘게 화장도 좀 해드리고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선물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 모친에게 계단이 있는 헤어숍을 들어가는 것부터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최대철이 어머니를 부축하자 손주들은 휠체어를 접어 위층까지 옮기는 다정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가 메이크업과 헤어를 하시는 사이 최대철은 나가 구두를 사왔다. 어머니는 아들과 손주들이 준비한 구두 선물과 편지에 결국 흐느껴 눈물을 터트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