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우주소녀 보나가 연기, 노래에 대한 열정을 밝히며 수지를 롤모델로 꼽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CP 신미진|연출 박민정, 편은지, 박지은, 이상혁)에서는 ‘우유남녀’ 특집에 임창정, 서유정, 박은혜, 보나, 루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월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유재석에 모두가 축하 인사를 건넸고, 유재석은 “저의 구강구조 하관 이런 것은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우월한 유전자 특집이라며 노래 만렙 임창정, 독보적 분위기 유전자 서유정, 러블리 청량 유전자 박은혜, 입덕 요정 유전자 우주소녀 보나, 만찢남 유전자 NCT 루카스가 소개됐다.
최근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바 있는 우주소녀 보나는 수지를 롤모델로 밝히며 ”가수, 연기, 팬미팅도 하고 하시는 모습 자체가 멋있어 보여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답을 마치 준비해온 것처럼 말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보나는 “데뷔한 후에도 한번도 프로필을 제 사진을 해놓으신 적이 없었거든요”라며 어머니가 음악방송에서 5초 나오는 자신을 찾는 것보다 레드카펫 위에서 드레스 입은 사진을 더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내년이면 데뷔 30주년을 맞는 만능 재주꾼 임창정은 “노래 잘하고 못하고는 주관적인데 성량은 자신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는 행사에서 음향 사고가 났는데 MR 없이 무반주로 그냥 불렀다고 언급했고, 엄청난 성량에 전율이 일었던 것을 전했다. 여기저기서 극찬하자 임창정은 “그렇게 해야지만 행사비를 다시 안 돌려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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