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사진=민은경 기자
나영석/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영석이 '알쓸신잡3'에서 처음으로 해외를 가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이하 '알쓸신잡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영석은 "시즌을 3개 째 이어오면서 시청자 분들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무래도 저희가 국내여행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세계사적인 내용과 연관이 되는데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 오스만부르크였다 .그러다 보니까 상징성있는 나라를 골라보자고 했고 첫 도시인 그리스가 나왔다. 원래 그리스만 가려고 했는데 항공권이라는게 일단 나갔을 때 좀 뽑아와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에 다른 나라도 더 가게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주 흡족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는 알아두면 쓸데없는 수다계의 판도를 뒤집을 새로운 잡학박사들이 도시계획, 역사, 문학, 물리학 등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9시 1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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