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임수정이 퓨마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21일 배우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전동물원 퓨마 ‘호롱이’는 결국 박제 아닌 소각 처리한다는 소식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진은 2015년 10월 캐나다 어느 마을에 출몰한 야생 퓨마가 무사히 생포된 장면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장면을 하루빨리 볼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희망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생 퓨마가 안전하게 포획된 후 자연으로 이송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임수정은 "박제라고요? 정말 너무합니다.. 제발, 이제 그만 자연으로 보내주세요. 부탁합니다. #퓨마사살 #동물원폐지 #동물원에가지않기"라고 성토한 바 있다.

당시 국립중앙과학관이 퓨마 사체 기증을 요청했고, 대전도시공사 측 또한 퓨마 사체 기증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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