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지호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오는 10월 9일 김지호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지호의 아내는 김지호보다 1살 아래로 강아지 모임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강아지 모임을 통해 만나 연애를 하게 됐고, 당시 김지호는 이 사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알렸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식을 올리게 됐다.
지난 7월 23일 김지호는 '코미디위크 인 홍대' 기자간담회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김지호는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도 "미정이다. 사람 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확정이 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다"라고 말하기도.
한편 김지호는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랑캐'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