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이나 인스타
사진=김이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이나가 '하트 시그널'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KBS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이나는 "제 대표작이 하트시그널 같다"고 웃었다.

이어 "저도 사실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내가 설마 진짜 이게 본다고 해서 모르는 사람들인데 될까' 했는데 제가 봐도 잘 맞추더라. 내가 연애 촉은 발달이 되있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이나는 "본인의 경험에서 나오냐"는 질문에 "횟수는 모르겠는데 신기한건 저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던게 굉장히 짧은 연애만 했었다. 연애관이 건강하지 않아서 뭔가 결핍으로 연애하는 사람들이 연애를 못하지 않나. 그래서 저는 결혼을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최장기간 연애라고 생각한다. 연애하는 것처럼 살고 있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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