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소이현이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전형주, 정성원, 김은지) 63회에는 인교진의 이벤트에 결국 눈물을 터트리는 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은 홍콩에 도착해 바쁜 하루를 보냈다. 영화 ‘화양연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기념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소프트쉘이 유명한 맛집을 방문해 소이현이 그토록 기대하던 맥주와 미식으로 든든한 저녁식사를 했다.

그리고 드디어 호텔에 도착해 소이현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이에 인교진은 커튼을 들어올리고 이곳에 소이현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기기 시작했다. 김광규는 “호텔에 저렇게 낙서해도 되는 거냐”라며 질투를 드러냈다.

소이현은 욕실에서 나오다 인교진이 준비한 케이크와 와인, 그리고 창문에 적어내려간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글썽였다. 인교진은 이런 소이현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며 기분 좋은 밤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