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19일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이하 ‘손 더 게스트’) 3화에서는 윤화평(김동욱 분)과 강길영(정은채 분)이 택시 납치살인범을 추격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윤화평은 자신이 꿈에서 봤던 20대 여성의 시체를 보고 강길영에게 찾아간다. 강길영은 윤화평이 귀신을 본 다는 것을 믿지 않아 처음에는 그의 부탁을 거절하지만, 윤화평이 말한대로 실종조사를 하자 동일 인상착의의 여성이 실종 된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윤화평 또한 홀로 택시 납치범을 쫒는다. 택시에 승객을 태우고 밤 길 운전을 하던 도중, 환각으로 택시납치범의 현장을 목격하고 그를 쫒아간다. 납치범이 듣고있던 트로트 소리를 따라 간 그는 택시를 잡는데 성공하지만, 이내 범인의 습격을 받아 정신을 잃고 여성의 시체와 범인을 모두 놓치고 만다.
강길영은 폐차장에서 택시를 찾아 범인을 추적한다. 폐차장에서 자폐증세를 보이는 남자를 본 강길영은 그를 서로 데리고 와 수사하려 하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아 답답해 한다.
하지만 강길영으로부터 폐차장의 위치를 알게 된 윤화평이 육광(이원종 분)과 함께 폐차장으로 가 남자를 맞닥트리자, 그 남자가 듣고 있던 이어폰에서 동일한 트로트 노래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고 윤화평은 그가 범인임을 확신하게 된다.
한편, OCN '손 the guest’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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