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빅피처 패밀리' 방송 캡처
SBS '빅피처 패밀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찬호가 야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에게 응원을 건넸다.

25일 방송된 SBS '빅피처 패밀리'에서는 외국인 가족이 사진관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손님으로는 거제도에 거주하는 금발의 외국인 가족들이 찾아왔다. 아들은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이에 박찬호는 "저도 텍사스에서 뛰었다"고 했고 가족들은 박찬호의 이름을 듣고는 그를 알아봤다. 남편은 "그 때 부인과 경기장에서 데이트도 했다"며 박찬호를 반가워했다.

박찬호는 타자를 하고 있다는 아이에게 "성공하려면 지면서, 실패하면서 어려움을 겪으며 만들어지는 거다. 두려워하지 말라"며 "타자로 성공하려면 팔굽혀펴기도 열심히 해라"고 조언했다.

그는 아이와의 팔씨름 싸움에서 져주기도 했고 아이에게 사인볼을 건네며 야구 선수로서의 장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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