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홍진호가 모험, 감수적 성향이 출연진 중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어쩌다 행동 과학연구소'에서는 '상황'이라는 주제로 실험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홍진호 신수지 권혁수 에릭남이 한 팀을, 문빈 차오루 유민상 이천수가 한 팀을 이뤘다.
김경일 교수는 "손가락 비율로 대략적으로 예측을 해서 팀을 나눴다"라고 설명했다. 김경일 교수는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에 얼마나 노출되었는가에 따라 약지와 검지 길이가 차이가 난다. 검지가 약지보다 긴 사람은 공감적, 섬세, 예술적 기질의 성향이다. 여성들에게 보다 많이 관찰된다. 약지가 검지보다 긴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연구를 보면 모험을 즐기고 돌파하려는 성향이 있다. 심지어는 굉장히 길면 마초적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행동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약지가 검지보다 긴 사람은 1등은 홍진호고, 2등은 이천수였다. 2명이 위험, 모험 감수 성향이 강하다. 3등은 에릭남이었다"라며 "반대로 검지가 약지보다 긴 사람은 신수지 1등, 차오루가 2등이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