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독수공방'에서 김충재가 고가구 복원을 시작했다.
25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독수공방' 추석특집에서는 출연진들이 각각 복원할 물건들을 가져와 작업을 진행했다.
김충재는 복원할 물건으로 황학동 시장에서 발견한 고가구를 가져왔다. 미술품 복원 전문가를 찾아간 김충재는 곧 이수현과 함께 복원 작업을 시작했다.
이수현은 항상 도움 요청에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김충재를 보고 자신이 더 열심히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재정은 작업하는 이수현을 찾아왔다가 사포질에 대해 배우고 '샌딩 머슴'으로 전락했다. 박재정은 쉼없이 사포질을 계속했고 두 사람은 역할 분담을 해 목공 작업을 진행했다. 김충재의 수제자가 된 이수현은 훌륭히 나머지 조각을 맞춰 재단했고, 김충재의 칭찬을 받았다.
김충재는 이수현이 조각한 떨어진 조각을 접착제로 붙인 뒤 메움제로 틈을 채워줬다. 마지막으로 클램프로 모서리까지 고정하자 순조로운 복원이 진행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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