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섬소년 찬희와 래퍼 마이크로닷의 순수 케미가 힐링을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방문교사’에서는 방문교사가 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 산이, 김성주는 게스트들을 소개했고, 그 중 프리스틴 나영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문교사로 활동했던 양홍석이 등장했고, 중국어로 “안녕하세요 양홍석입니다. 방문교사에 초대해 주셔서 영광입니다”라고 인사해 실력을 뽐냈다. 박명수는 방문교사가 왜 스튜디오에 있냐며 잘린 것 아니냐고 몰아갔고, 김성주는 “달달하게 수업을 하더라고”라며 매력을 언급했다. 이에 양홍석은 영상을 보면 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충남 보령시에서 살고 있는 류찬희 군의 방문교사가 된 마이크로닷은 새벽 4시부터 출발했고, 긴 이동 시간 끝에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갔다. 김성주는 “방문교사가 꼭 필요한 학생에게 가는 겁니다. 배타고 들어갑니다”라고 설명했고, 마이크로닷은 배 안에서 라면을 폭풍 흡입해 침샘을 자극했다. 섬에 도착한 마이크로닷은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맞춰줘야 할지”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찬희 군의 어머님은 “생각보다 덩치가 있으시더라고요. 인상은 귀여운 인상이시고”라며 방문교사 마이크로닷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찬희는 마이크로닷을 보곤 “꽃미남 선생님”, “멋있어서요”라며 굉장히 좋아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나쁘지 않죠 태어나서 처음 들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알파벳을 알려줬고, 영어를 어려워하는 찬희에게 눈높이 교육으로 B는 옆으로 누워있는 산이라고 설명해줬고, 찬희는 재밌는 듯 금새 따라와 놀라움을 안겼다. 마이크로닷은 “아무것도 몰랐는데 알파벳을 기억하더라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방문교사’는 최애 연예인 선생님이 직접 찾아가 1:1 과외를 해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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