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자기야-백년손님'이 오는 29일 9년만에 종영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철호)'이 오는 29일 440회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자기야-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부부들의 가족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했다.

5년 총 9년동안 목요일, 토요일 밤을 책임지던 SBS '자기야' 4년, 시즌2인 '백년손님-자기야'는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만큼 박수받으며 떠날 수 있게 됐다. 총 9년간 '자기야'를 책임졌던 안방마님 MC 김원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률이 최고일때 박수받고 떠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하다"며 "긴 시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일등공신 우리 서방님들과 아내분들, 장인장모님들, 성대현, 문세윤, 나르샤,김 환,김일중, 제작진,스텝,매회 게스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은 오는 2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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