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수목극 정상을 지켜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전국기준 6.3%(29회), 8.3%(30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7.5%(27회), 8.6%(28회)보다 1.2%P, 0.3%P 하락한 수치다. 그럼에도 수목극 왕좌는 고수해 눈길을 끈다.
이날 한강호(윤시윤)는 간절함과 진실을 담은 편지를 송소은(이유영)에게 건넸다. 송소은은 그런 한강호의 편지를 거부하지만, 한강호는 눈물로 호소하며 가방에 편지를 넣어버렸다. 또 송소은은 마침내 송지연(곽선영)과 재회, 참을 수 없는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늘의 탐정’ 9, 10회는 3.3%, 3.8%의 시청률을, MBC ‘시간’ 29, 30회는 남북정상회담 특별 생방송 편성으로 결방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