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브라이언과 로버트, 윌리엄과 이동준이 전혀 다른 운전 스타일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미국 친구들이 이동준과 함께 동준투어를 계속했다.

인제에 간 친구들은 수륙양용 ATV 체험을 하게 됐다. 브라이언은 로버트와, 윌리엄은 동준과 팀을 이뤘고 브라이언은 신나게 운전하며 그야말로 액티비티를 온 몸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대로 윌리엄과 동준은 무서워하며 저속력으로 천천히 가거나 입수 전에 멈춰 서서 풍경을 관람하는 등의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물 웅덩이에 입수할 때도 마음만은 스피드한 슬로우 레이서의 모습을 보였다. 물을 신나게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둥실 둥실 떠가는 동준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윌리엄은 "더 빠르게"라고 얘기했고 한편 로버트는 브라이언과 교체해 운전을 시작했다. 오직 운전에만 집중하여 제대로 속도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 브라이언과 로버트는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하며 땅과 물 위를 누볐다.

이어 동준과 윌리엄 팀도 운전석을 교체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변함없이 안정 중시의 풍경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우리 엄청 빠르게 가고 있어"라며 나름 만족하며 뿌듯해했고 동준 또한 만족하면서 나름의 스피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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