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에서 셈 오취리가 얼음 버티기 스테이지에서 연속 손해를 봤다.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스테이지3 '얼음 버티기' 방에 입장했다.
이번에는 '직전 기억의 오류'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직전 기억의 오류란, 직전에 자유투를 성공했을 시 다음 성공확률을 높게 예측하고 실패했을 시 다음 성공확률을 낮게 예측하는 것이다.
직전 결과에 따라 인간의 행동은 어떻게 그 선택이 달라질까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고 김경일 교수는 김성주에 주식투자를 해본 적 있냐고 물으며 "어떤 점이 힘들었냐"고 질문했다. 김성주는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주가 상승할때 계속 더 오를 것 같아서"라고 얘기하는 김성주에 김경일 교수는 "직전까지 올랐기 때문에 계속 오를 것 같다고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 것. 직전에 어떤 일이 있었느냐가 그 이후 무관한 일까지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고 전했다.
샘 오취리와 김동한이 먼저 얼음에 발을 집어넣고 버티기 시작했다. 샘 오취리는 "전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샤워한다"며 얼음 버티기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먼저 공을 뽑을 사람을 결정했다. 김동한은 빨간 공을 뽑아 1분을 단축시켰고 양말을 지급받았다.
김동한은 양말을 받았지만 그냥 깔기보다는 기능적 고착에 의해 발에 신는 모습을 보여줬다.
샘 오취리는 파란 공을 뽑았고 1분이 추가됐고 1분간 각얼음 녹이기가 계속됐다. 김동한은 한번 더 공을 뽑았고 또 한번 빨간공을 뽑아 이익을 얻었다. 샘 오취리는 김동한에 자극받아 또 공을 뽑았으나 한번 더 파란 공을 뽑아서 더 큰 손해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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