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강지환이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연출 최민근, 장승민) 1회에는 열심히 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스스로 수줍어하는 강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환은 이날 체력검정에 앞서 교관에게 커트라인을 물어보다 “거기에만 관심이 있는 거냐”라는 지적을 받았다. 그리고 시작된 윗몸일으키기. 매튜와 안현수는 빠른 속도로 1급에 다가서기 시작했다.

운동선수인 안현수는 그렇다 치더라도 매튜 역시 밀리지 않는 체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열정저긴 두 남자 사이에서 젖 먹던 힘까지 짜내는 홍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다리 부상을 이겨내고 온 김호영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강지환은 “커트라인만 잘 통과해야지 생각했는데 다들 너무 잘해서 창피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실제 화면에는 윗몸 일으키기를 하며 곡소리를 내는 강지환이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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