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사진=NEW 제공
배우 배성우/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배성우가 ‘안시성’ 촬영장 비화를 공개했다.

배성우를 비롯해 조인성, 남주혁, 엄태구, 박병은, 오대환 등으로 구성된 영화 ‘안시성’팀은 사이가 돈독한 걸로 유명하다. 특히 함께 낚시를 하러 다닌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배성우는 “촬영 시작 전부터 강원도에 조인성이 낚시를 가서 어부 한 분과 친해질 정도였다. 박병은은 자신이 연예계에서 낚시 1등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난 낚시를 안 좋아해서 안 갔다. 자꾸 나만 안 갔다고 폭로하던데 사실 벌레가 무섭다. 동생 배성재도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또한 배성우는 “브라질 월드컵 당시 뭔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니 방송국에서 배성재에게 예능을 나가라고 했다. SBS ‘정글의 법칙’ 아마존 편을 다녀왔는데 난 너무 웃겼다. 우리 집안이 벌레를 무서워하기 때문이다”고 에피소드를 알렸다.

그러면서 “내가 예전에 아마존 관련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지네 크기가 장난 아니더라. 자이언트 지네가 있었다. 동생에게 걔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라고 놀린 기억이 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우가 안시성의 듬직한 부관 ‘추수지’로 열연한 ‘안시성’은 400만 고지를 앞두고 있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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