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신애라의 LA라이프가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CP 최영인) 37회에는 신애라의 LA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차인표는 사심 가득한 사부 인수인계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차인표는 신애라를 자신의 등대, 관제탑 등으로 표현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신애라에게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소개하며 이상윤에 대해서는 “제2의 사춘기, 제2의 자아를 발견하는 시기다”라며 “잘 이해하고 보듬어 주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신애라는 진짜 미국을 보여주겠다며 멤버들과 함께 한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곳에는 버스킹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학교의 정취에 젖어 업이 됐고, 한국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밴드는 딘의 노래를 선보였다. 신애라는 무대 한참 이어지던 중 “보컬이 한국 사람이다. 성이 차 씨”라고 아들임을 밝혔다.
아들 차정민은 현재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성재는 “그러기엔 노래도 너무 잘한다”라고 거듭 감탄했다. 차정민은 신애라가 실제 집에서 ‘관제탑’ 역할이냐는 말에 이를 수긍했다. 신애라는 자신이 큰 결정을 빨리 내리는 편이라며 “그래서 가끔 남의 것도 해주고 싶어한다. 잘못된 것을 알기 때문에 딸들한테도 옷을 입힐 때 여러벌을 들고 가서 원하는걸 고르라고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신애라와 자녀들의 아늑한 휴식처 LA 하우스가 공개됐다. 집안 곳곳에는 가족들이 서로를 얼마나 애정하고 있는지가 드러났다. 특히 감사일기로 매일을 기록하는가 하면, 집안 곳곳에 아이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담은 편지를 붙여둬 눈길을 끌었다. 신애라는 평소에도 가족간에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센터에 방문해 시원한 물놀이도 진행됐다. 멤버들은 모처럼 찾은 여유에 저녁 식사 만들기를 걸고 치열한 물싸움을 벌였다. 신애라는 이런 멤버들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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