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엄홍길이 자신을 연기한 배우 황정민을 칭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히말라야'와 'K2'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엄홍길은 "저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 거 같더라. 제가 직접 연기하는 줄 알았다. 전혀 어색함 없었다. 제 성격, 말투, 표정, 목소리를 완벽 모사했다"라며 황정민의 연기를 칭찬했다.
김인권은 "루클라 공항이라고 해발 3000m 공항이 있다. 선발대였던 황정민 선배가 촬영지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더라. 후발대가 갔는데 황정민 선배가 눈물을 흘리며 오더라. 이미 캐릭터에 완벽 변신한 모습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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