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남지현이 도경수를 정성스럽게 간호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연출 이종재/극본 노지설)에서는 홍심(남지현 분)이 정성껏 원득(도경수 분)을 간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심 아버지는 빚 때문에 원득을 치료하지 말자고 했지만, 홍심은 치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심은 직접 약초를 캐고, 사냥을 하는 등 원득에게 먹일 것들을 준비했다.
홍심은 약이 준비가 되자 직접 원득 입에 떠먹여주며 간호했다. 다음 날 원득은 눈을 떴고, 자신 옆에서 간호하다 잠든 홍심을 지켜봤다. 원득은 홍심 얼굴에 난 흉터를 쓸어내렸고, 그 순간 홍심이 깨어났다.
원득은 "각방을 쓰자더니 왜 여기서 잤냐"라고 물었다. 홍심은 "간호하느라 그랬다"라고 답했다. 원득은 사흘 전 머리가 깨질 듯 아팠고, 자신이 어떤 사내였는지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심은 "좋은 사내였지"라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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