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양희은 양희경 자매의 여행 첫날 비가 내렸다.
29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러블리즈 미주 지수, 양희은 양희경 자매의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양자매의 여행이 먼저 공개됐다. 양희은 양희경은 매우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양희경은 아침 식사도 거르고 잠잘 때도 예민한 반면 양희은은 반대였던 것. 양희은은 그런 성향을 고려해서 여행 계획을 세웠다.
양희은 양희경 자매는 방 2개가 있는 호텔을 예약했다. 양희은은 "중산로라는 데가 있는데 차 없는 거리로 유럽풍 건축을 볼 수 있다. 샤먼 사람들이 해산물을 맛보러 온다고도 하는 곳"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자매는 샤먼 중산로부터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시작은 비와 함께였다. 양희경은 "어릴 때부터 어딜 가려고만 하면 비가 온다"라며 말했다. 양희은은 "저는 용띠라서 비 오는 거 좋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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