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강준이 사랑에 빠져 이솜에 데이트 신청을 했다.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서로에게 이끌려 자연스레 입맞춤을 나눈 두 남녀는 라디오 소리에 깜짝 놀라 정신을 차렸다. 온준영은 뽀글 아줌마 머리가 되었지만 이영재와의 키스를 생각하면 자꾸만 미소가 지어졌다. 흘러나오는 미소를 숨기지 못한 온준영은 여동생의 구박에도 설렘에 잠들지 못했다. 여동생은 아줌마 머리, 이상한 머리를 하고 오더니 정신까지 이상해졌다며 혀를 찼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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