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찬호가 투머치토커다운 입담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 '빅피처 패밀리'에서는 박찬호가 미국인 손님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통영에 도착한 멤버들은 손님 응대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손님으로 연기를 시작한 박찬호. 박찬호는 "미국에서 왔어요. 한국말 잘 못 해요"라며 미국인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한국말 조금 해요. 한국 좋아요"라며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고 결국 차인표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는 영어로 질문했다.
그러자 박찬호는 갑자기 유창한 한국어로 답을 하기 시작했다. 끊기지 않는 웃음에 차인표는 결국 자리를 떴고 그 모습을 본 박찬호는 "화났어요?"라며 연기를 이어갔다.
박찬호는 마지막까지 잘못 인화된 사진을 보고 "돈 받기에는 거시기 하네요"라고 말해 웃음 핵폭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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