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종진 가족의 외식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연출 김유곤, 이원호, 지진주)에서는 스물네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가족 외식에 나선 박종진은 오겹살, 갈비, 닭갈비 외에도 냉면, 국수까지 시켜 놀라움을 안겼다. 박종진은 진이의 물냉면 육수를 마셨고, 마시는 양이 조금 많아지자 진이가 말렸다. 이에 박종진은 “삐쳤어 너가 그만 먹으라고 그래서. 아빠 나이 먹으면 더 잘 삐친다 참고로”라고 농담투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진이는 “나 그런데 진짜 깜짝 놀랐어. (카드 내역에서)60%가 식비였어”라고 말했고, 박종진의 아내는 “아빠한테 감사하게 생각해. 너무 친구들한테 얘기하듯이 함부로 얘기하는 게 있어”라며 말투를 조심해 줬으면 좋겠다고 훈육했다.

한편 ‘둥지탈출 시즌3’는 10대 한정 둥지탈출, 부모가 몰랐던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이 공개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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