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설이 단 하루 만에 시청자를 홀릭시켰다.

KBS 추석 특집극 ‘옥란면옥’에 출연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인배우 ‘이설’이 시청자의 관심 속에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토픽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옥란면옥의 수확’ ‘신예 이설의 발견’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드라마에 대한 호평은 물론 시청자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설은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 시선을 머물게 하는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조용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신구, 김강우, 이설까지 배우들의 호연은 물론 영화 같은 영상미로 단 2회 만으로 끝내기에 아쉬웠다는 극찬과 성원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링크 매니지먼트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옥란면옥’의 카메라 밖 모습을 촬영 한 것으로 주 무대인 옥란면옥 앞에서의 기념사진은 물론 쉬는 시간의 개구진 모습까지 정적이었던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꾸미지 않은 단정한 모습이지만 수수한 옷차림도 본연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옥란면옥의 영란과는 또 다른 이설만의 생생함을 전한다.

이런 뜨거운 관심에 소속사 링크 매니지먼트는 “더운 여름 촬영한 드라마 옥란면옥과 배우 이설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11월 방송될 ‘나쁜 형사’로 또 다른 매력으로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옥란면옥’은 70년 동안 평양냉면 외길 인생을 살아온 아흔이 다된 아버지 달재와 냉면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마흔이 다 된 노총각 아들 봉길의 부자 전쟁을 그린 코믹휴먼드라마로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실향민과 탈북민에 대한 아픔은 물론 가족 간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밤 시청자의 눈과 마음을 촉촉하게 적신 ‘옥란면옥’은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종영했지만 이설은 MBC 미니시리즈 ‘나쁜 형사’로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인다. 시청자의 응원과 함께 쏟아지는 관심에 응답하듯 오는 11월 ‘나쁜 형사’의 은선재로 찾아 올 이설의 새로운 모습은 또 다른 즐거운 기다림을 선사한다.

2018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예 이설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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