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방문교사' 캡쳐
Mnet='방문교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세븐틴 버논이 과외선생님으로서 준비한 '설렘+세심 3종 세트'로 과외 학생을 현실 '입틀막'하게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마이크로닷, 세븐틴 버논, 유병재, 우주소녀 루다가 등장해 팬과 1:1 맞춤형 과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논은 에스더 학생에게 '설렘 3종 세트'를 선물했다. 에스더 학생은 버논 선생님과의 과외 전 친구들과 카페에서 공부를 했다. 에스더 학생은 "공부를 못하면 버논샘을 못 본다. 하루하루 불안해하며 공부하고 있다"며 공부의 이유를 전했다. 그리곤 "버논 선생님 잘생겼냐"는 친구들에게 "조각이다"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그런 에스더 학생과 친구에게 버논 선생님이 서프라이즈 방문했다. 에스더 학생은 까무러치듯 소리를 지르곤 눈물을 흘렸다. 에스더 학생과 친구들은 버논 선생님이 "난 너 집에 데려다주려고 온 거다"라고 말하자 현실 '입틀막'을 선보였다.

이날 버논 선생님은 숙제와 필기로 빽빽한 에스더 학생의 노트를 캐치하고 노트와 귀여운 당근샤프를 준비해오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버논은 "사실 샤프는 에스더와 커플로 하기위해 산 건데 강평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날은 예정에 없이 에스더 학생의 동생인 강평이 함께 수업을 들었던 것. 에스더 학생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버논 선생님은 '감정 표현' 영어 단어 수업을 위해 수업자료를 꺼내들었다. 수업자료는 본인의 여러 표정이 담긴 셀카였다. 에스더 학생은 "이거 저한테 주신 선물이죠"라고 말하며 "어떡해"하고 탄성을 내질렀다. 버논 선생님이 준비한 공부에 대한 열의를 높이는 역대급 '3종 선물 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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