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갓세븐이 9월 마지막주의 주인공이 됐다.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송강, 정채연과 스페셜 MC 오마이걸 효정, 드림캐처 지유, 우주소녀 설아의 진행으로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9월 마지막주 후보에는 선미의 '사이렌',로이킴의 '우리 그만하자', 갓세븐의 '럴러바이'이 올랐고 갓세븐이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럴러바이'로 1위 후보에 오른 갓세븐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눈길을 끄는 센스있는 안무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부탁해'로 요정미 넘치는 비주얼과 몽환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드림캐쳐는 특색 넘치는 블랙계열의 의상과 강렬한 악몽 컨셉트로 타이틀곡 'What'를 선보였다. 드림캐쳐는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박력넘치는 무대매너로 좌중을 압도했고. 이어 이달의 소녀는 'hi high'로 상큼발랄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스페셜 스테이지인 벤의 '열애중'도 꾸며졌다. '열애중'은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바이브의 류재현을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팀 VIP가 합심해 만든 곡. 벤은 최근 역주행에 성공. 특유의 이별 감성을 담아 애틋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열애중'을 완성해냈다.

김용국 역시 가을감성에 딱 어울리는 발라드로 귀를 녹였다. 타이틀곡 'Friday n Night'으로 폭풍가창력을 선보인 김용국은 시청자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오마이걸의 '불꽃놀이' 또한 상큼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노라조의 '사이다', 오마이걸의 '불꽃놀이', 임팩트의 '나나나' 등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인기가요’에는 갓세븐을 비롯해 오마이걸, 노라조, 벤, 임팩트, 우주소녀, 정동하, 이달의 소녀, 드림캐쳐, 김용국, 블랑세븐, 공원소녀, 장기섭, 카밀라, 루첸트, 위걸스, S.I.S가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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