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솜이 대학생이 아니란 사실을 들켰다.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이영재는 온준영의 학과 일일 호프에 참석해서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숫기 없는 온준영을 데리고 커플 댄스에서 상을 탄 것. 이를 탐탁지 않게 보고 있던 고등학교 친구가 “너 고졸이잖아 학교 안 다닌다는 거 왜 말 못해? 남자 꼬시려고 대학생 사칭한다는 말은 차마 못 하겠나 보지?”라고 조롱하며 이영재의 가방을 뒤엎었다. 가방에서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이 들어 있었고, 모욕감에 이영재는 친구의 뺨을 내리쳤다. 온준영은 두 사람의 싸움을 말렸고, 이영재는 호프집을 뛰쳐나갔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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